김지수 (Kim Ji Soo) 말하고 있어 (Feat. Sweden Laundry)
멜로디를 시작해볼까요~
어라? 하면 시작해버리는… 어리둥절한 노랫소리가 절대 아니고
귀에 조금씩 들어온다면은 행복해지는 하모니.
그래서 전 선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김지수 (Kim Ji Soo)의 말하고 있어 (Feat. Sweden Laundry) …
바~로 이 가락….
멜로디가 넘 아름다워서 정말 괜찮은 곡이여요.
웃는 소리가 넘 좋죠?
뮤직과 함께 들려오고있으면 더 좋죠.
선율이 환상적인 지금 이 순간…
이 선율을 모두 함께 들어보도록 해봅시다~
카드한도를 결제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넘나 대단한 것 같군요.
신용카드잔여한도대출을 하는….
아~ 그래서 난 존경한답니다.
택배일이건, 우표가 붙은 편지건
진짜로 힘들잖아요. 왔다 갔다 하면서
당신에게 기분을, 기쁨을 전해준다는 것이.
그래서…! 멋지다는 겁니다!
분명히 체력도 엄청날 거랍니다.
아아, 나 자신도 애절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챠임을 얼른~ 눌러주기를….
현관 문을 똑똑 두들겨주기를…!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을 거여요.
하하~ 좋죠?
물건과 마음을 받고, 편지를 받는 그 일이…
그래서~ 더…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넘 존경스럽습니다^^
나라면은 때려쳐버릴 일인데 말이죠.
아~ 그래서… 오늘도 오실 예정인데….
흐음~ 커피라도 드려야 할까요….
하하… 부담스러워 하시겠죠?
그래도…! 꼭 감사의 말을 전달하고 싶어요.
아아… 마치 이 음악처럼요.
흐음~ 저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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