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에디 신 사랑, 스무살

언제어디서나da 2015. 6. 5. 15:00

에디 신 사랑, 스무살
하모니를 들어본답니다.
언제나 들어요. 그래도~ 질리지 않아요.
제 블로그에 흐르는 가락…
에디 신의 사랑, 스무살 …
음이 통통~ 하며 퉁겨지면
전 그런 하모니에 맞춰서 몸을 튕깁니다.
정말 행복하게 따라불러 보죠.


저의 하모니를 들어달라고 아우성치는 노래에
전 기쁨으로 답을 해봐요.
바로~~ 이 멜로디입니다.
같이 듣는다면 더욱 좋아지곤하죠.



컴퓨터에 존재한 자료를 전부 날렸어요.
괴로움을 눈물방울을 흘렸습니다.
정말 그 고통은 알고있는 사람만 아신다는
그런 고통이에요. 흑흑.
자료 백업 안 했는데 짜증이 스을슬 밀려옵니다.
그래도 어쩌겠나요….
마음을 예쁘게 가다듬고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한 다음에
진정을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아하!


그러면은 괜찮아질 것 같은데… 전혀전혀 아니었습니다.
뭔가 더더 슬퍼져서 엎드린다음 막 화를 부렸습니다.
컴퓨터를 끄고나서 침대에 누워가지고 음악을 들었죠.
멜로디를 들으니까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거 있죠.
호호, 하면서 왜 화를냈나 생각했죠.
훨훨 날아가 버린 자료가 약간 아까웠지만
노래를 감상해서 그런가
맘이 약간 여유로워 졌습니다.
화가날 때 들어야겠어요!!!


카드값연체는 아깝지만은 카드사용대금을 했으니
결재자금대출 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성질날 때마다 음악 들어보십시오.
하하 호호 웃는 정도는 아니지만
마음속만은 안정되더라고요?
정말 신기신기~ 그렇게 변한다는 것이….
그러면 맘이 평온할 준비는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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