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디바 (Diva) 그래

언제어디서나da 2015. 6. 6. 15:00

디바 (Diva) 그래
오늘은 새로운 일 같은 것들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근데 언제나 동일한 인생
언제나 똑같은 일 같은 게 제 자신을 괴롭힌답니다.
그렇다고해도 멜로디를 들어보죠.
디바 (Diva)의 그래 …
음악을 감상하면서 저의 일상을 보내보죠.


아아아~ 아주 좋죠.
그대들도 같이 감상을 해본다면 더더욱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요 선율을 추천을 해봅니다.
진짜 좋은 음율이라 꼬옥~ 들어봅니다.
웃음의 꽃이 피어난답니다.



반짝이는 천국의 계단에서 내려오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저는 쭉~ 찾곤했어요.
잘 알진 못하지만 예쁘다고 느끼지 않나요?
어떻게 표현들을 해야 할까나?
하여튼 이런 하모니를 항상 찬고 있답니다.
아직 발견해내지 못했어요~
언젠가는 발견하리라 믿고 있답니다.


아직 들어보지 못해도
찾는 과정이 고통스럽지가 않아서
조급하지도 않네요. 하핫~
음~ 어떤~ 선율이 나의 좋아하는 가락이 되어줄까?
이러한 고민을 계속 하는 일도 정말 즐겁습니다.
그래도 음,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그때를 가만히 기다리고 있네요.
멜로디가 제 마음에 울려 퍼지는
그런 날들을… 항상…
설마 알아요!? 그때가 올런지~
기적적으로 다가와준 심포니~


그 카드자금대납이 그대의 현금서비스대납대출이라고 생각해요.
나만의 카드인터넷대출.
요정님 같은 아리아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좋은 가락은 굿굿~
언젠가는 찾아내기를…
제가 이렇게! 정말 간절하게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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