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카드결제대납/왁스 두 여자

언제어디서나da 2015. 6. 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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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두 여자
약간만 더더 신경을 써봅니다.
대박 괜찮안 멜로디가 절 깨워봅니다.
부족한 것들을 메꿔주는 가락.
나 자신은 그 가락을 느껴봅니다.
왁스의 두 여자 …
하모니란 이런 것 같아요.


저의 모자람을 메꿔주는 좋은 것?
바로바로 이렇고 저런 음악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ㅎㅎㅎ 가락 시작해보겠습니다.
쭉- 감상을 한다고 지루해하지 마세요~



밖에서 음악 음이 들려오네요?
어떤 음악인가 귀 기울여 들어보니 내가 많이 들은 음악이였습니다.
그래서~ 훨씬더 반가웠을까?
저도 알지 못하게 그 노래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저절로 멜로디가 떠오르고 몸은 자동으로 박자를 탔답니다.
흥얼흥얼- 엄청나게 진짜 큰 소리였습니다.
멀리 공원에서 이벤트 중인가? 라고 생각을 했어요.
아니면 학교에서 어떤 행사를 하나 꼼꼼히 생각해봤는데
나간다음에 살펴보지 않는 이상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생각하는 것은 포기했죠! 후후
기타 소리가 들려오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띵까띵까-
그리고 드럼 소리 하나하나 들려오네요.
라이브인가? 역시 좋답니다. 라이브!
그렇게 아주 좋은 뮤직이 계속해서 울려 퍼지고 있었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죠-
그렇게 한참 동안 꾸준히 음악을 들었어요.
드디어 들리는 가수의 노랫소리….
아! 하며 듣고 있는데 이게 웬일!
왜 이렇게 못 부르는 거야!?
정말 쇼크와 공포였답니다. ㅠ_ㅠ
기타 소리가 들려오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띵까띵까-
약간 듣기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정말 잘 들었답니다.


어떤 카드결제대납은 정말 좋아요.
늘 듣고 싶어요.
지금 듣고 계신 뮤직처럼 말이죠.
우와 그래도 쭉 부르니 잘 부른다고 느껴지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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