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신용카드할부)

언제어디서나da 2015. 6. 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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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 자신이 진짜로 좋아하는 일은~
바로바로 가락을 감상해보는 일입니다.
뮤직을 들어보면서 슬프고 슬픈 일을
모두 생각하지 않게 되버립니다.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이러한 가락을 감상해보면서 말이죠….


멋진 가락이죠.
꼬옥… 한번 들어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렇담 멜로디를 시작해봅니다.
쭉 들어보고 싶군요.




내가 여태껏 써 왔던 포스팅을 쭈욱~ 읽었답니다.
진짜 다양한 글들이 있었어요.
제가 이만큼 썼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취미로 써온 글인데 벌써 소설 해준 권 분량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더욱이 정이 가고 신기했습니다.
살펴보니까 문장은 엉망 맞춤법도 엉망~
지금 이 순간도 잘 하는 건 아니라고하지만
그때보다 실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아~ 진짜 귀찮다.


한국어 많이 어렵습니다~ 했는데
이제는 술술쓸때도 있으니까 엄청난 발전을 한 게 맞겠죠?
이 글과 함께 저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어요.
어제와 현재의 내가 다르듯
과거의 저와 오늘날의 제가 정말 다르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어떤게 변했을까? 되게 사소한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처럼 글 쓰는 법부터….
작은 식성이라든가….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변한다던가?
되게 다양한 변화를 겪었죠.
이렇게 사소한 변화를 겪은 나는 어떻게 변했을까?
틀림없이 현재의 나처럼 변화해 있겠지요?
아~ 설명하려니 복잡해요. 뒤죽박죽….
그냥 노래 한 곡 들으며 어지러운 기분을 접을거에요.


하아~ 역시 그냥 조금 신용카드할부하는게 좋네요.
아주 조용히 노래를 감상하니까 편안해지는 게….
졸려옵니다. ㅎㅎㅎ 이런게 낮잠을 자는 고양이 똑같은 마음?
다양한 생각을 다 했는데 이제는 뭐라하던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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