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Island (에프티 아일랜드) Like The Birds (새들처럼)

FT Island (에프티 아일랜드) Like The Birds (새들처럼)
정말 새로운 광명이 번쩍거리는 듯한
그러한 뮤직을 듣습니다.
넘 반짝~거리지도
아주작은 광명도 아닌….
그러한 예쁜 빛을

전 항상 바라본답니다.
FT Island (에프티 아일랜드) 의 Like The Birds (새들처럼) …
하모니는 그러한 빛 같아요.
전 그런 선율이
넘 좋답니다.
아~ 모두 함께!!! 감상해보도록 해요~~



매번 글을 끄적일 때 검은색 펜으로만 끄적거려본답니다.
어제와 똑같이 말이여요.
항상 똑같은 색으로 끄적이다가
어느날 문득 다른 색으로 써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했네요.
그래서… 다양한 색의 펜을 찾았답니다.
아~ 이제 검~은색 없는…!
학생때는 이것저것 있었던거 같은데?
살짝 서운하고 슬픈 맘이 들었답니다.

음, 포기할까? 계~속 찾고 있는데…
저…기 구석탱이에 있는 제 필통을 발견했답니다.
두근…두근거리는 기분을 진정시킨다음에
약간 먼지가 묻어있는 옛 필통을
넘 조심스럽게 열었답니다.
직…직!! 하는 음과 함께…
제가 옛날에 사용했던 펜들이 잔뜩 나왔어요^^
정말 신기해서 막 골라 보다가…
맘에 드는 것으로 잔뜩 골라서
글을 다시 끄적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매일매일 감상하던 아리아도 바꿨습니다.

넘 새로운 가락과 컬러…
진짜 잘… 어울렸죠,
놀랍게도 제 글도 술술술 써지죠.
뮤직도 좋은 것 같고 색깔도 아기자기한
살짝 색다른… 글을! 쓰죠.
기분 전환에는 역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