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크라잉넛 한낮의 꿈

언제어디서나da 2015. 7. 17. 13:29

크라잉넛 한낮의 꿈
뒤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뮤직이 있으면
정말 어떤 사람이 오건 체인지~
넘 신기한 아리아를 감상해봅니다.
이러한 하모니는 나의 맘을 바꾼답니다.
크라잉넛의 한낮의 꿈 …
나 자신도, 제 멘탈도 바꾸어버리는
진짜 좋은 울림을 들어보아요.


방문자분들의 힘든 하트도 바꿉니다.
모두 같이 들어보실까요?
Are you ready? 행복해집니다.
그러면은 스타트~



매운것을 진짜 좋아해요.
진짜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매운 음식이 있다면 일부로 매운 음식만 골라골라 먹기도하고
텔레비전에서 매운 음식집이 소개됬다! 하면 달려가서 먹곤 해요.
언젠가 저지방에 있는 매운 음식집도 해보고 싶을 정도예요.
이렇게 나는 매운맛을 사랑하는 마니아죠!
매운 것을 먹으면 먼저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죠.
매운 그 느낌으로 머리를 빵! 하고 시원하게 뚫는 겁니다.
모두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해보는데 나만 그런건가요?


하여튼~ 언제 한번 매운 닭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진짜로 닭을 먹는 건가 혀가 마비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또 뭐였지?
아! 그래! 매운 짬뽕 한동안 인기리에 팔았잖아요?
국물이 되게 매워서 먹을 수 없는…!
그래서 국물까지 다 비우면 사진도 찍어주고 할인 쿠폰도 주는
그러한 행사가 많았었어요~
그곳 본점에 가고 정말 정신을 놓고 먹어봤던 것 같았어요.
난 모두 다 먹고 사진도 남겼답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먹을 수 없습니다. 가게가 사라졌거든요.


이렇게 나는 매운맛 탐방도 빼놓지 않죠.
그 느낌은 진짜 애정하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러한 느낌이에요.
땀이 나며 멍- 해지는 게 그것이 또 중독성이 최고이라
진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운맛을 좋아합니다.
매운 걸 먹으면 정말 몸도 지칠 경우가 있는데
힘이 정말 빠져서?
하여튼 그럴 때 음악을 듣는답니다. 뮤직과 매운맛
언뜻 듣기에는 안 어울리지만 진짜 잘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이에요.
마치 상추와 돼지고기 같은 느낌?
그럼 노래 하나 듣고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