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The Rain (Narr. Lee Bum Soo)
꿈속에서만 말할 수 있는
진짜로 많은 말들을 오늘 하루도 삼키고 있습니다.
난 겁쟁이입니다. 정말 왜 그런가… 모르겠어요…
그래서~ 매일 음악을 들어보면서
매일 연습을 해요. 조~금씩…
이러한… 음악을 감상합니다.
WE의 The Rain (Narr. Lee Bum Soo)…
아아~ 그럼 행복하게 미소지을 수 있고…
없던 용기가 생겨난답니다.
쭉~ 반복되는 오늘에
하모니를 더하면 최고가… 되죠^^
<WE The Rain (Narr. Lee Bum Soo)>
마음을 쓰지 말라고하며 보내는 사람들…
그리고~ 저~기 머나먼 곳에서 저를 바라보는 분들…
매일매일 비슷한 풍경….
매일이 똑같은편인데 매일 낯설어요.
헤어지기는 넘 싫은데 떨어저야 하는 것이
아주 조금 슬퍼 옵니다.
그러한 저의 마음을 달래고자 음악을 듣습니다.
쓸쓸함마저 싸그리 날아가버리게 해가지고
저의 감정을 토닥거려주는 것 같은지라
난 뮤직을 자주자주 감상하는 편이랍니다.
좋아하는 분들에게 닿기를 바라면서
저 하늘을 한번한번 바라본답니다.
새파란 하늘 아래서 꼭 엄청 환한 웃음이 떠올라서
나도 매우 환하게 웃어봅니다.
어딜 가든!! 하늘은 파랗고 마음도 똑같죠.
내 기분이 저~기 머나먼 곳까지 닿도록
더 이상은 정말 외롭지 않게
안녕~하기가 싫답니다…
선율을 열심히! 들어요.
이젠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잊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일부가 됬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힘들 때에 음악을 듣죠.
뮤직은 역시 엄마, 아빠 같습니다.
듬직하기도 하고 따듯하기도 하죠.
그러한 선율을 매일매일 감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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