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태티서 Baby Steps

언제어디서나da 2015. 8. 18. 11:48

태티서 Baby Steps
날씨들이 어떤지~ 최근엔 감이 오지 않죠.
하모니는 잘 감상하시고 계신가요?
물어볼 말 하나하나가 짱 많네요.
괜찮은 하모니를 이런식으로 매일
모두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태티서의 Baby Steps …

룰루랄랄라~ 행복하게 들리는 곡 소리.
그 안속에서 난 미소 지으며
블로그를 번쩍~하고 귀엽게 꾸미고 싶네요.


요즘은 왜~! 맨날 졸릴까나?
진짜 몰려오고있는 피로함을 참아낼 수 없어가지고
계속 자고 자고 또 잡니다. 진짜 정말 계속계속…
무슨 잠만자는 저기 어디 공주도 아니고….
그렇게 말을하니까 징그럽긴! 한다지만
진짜 넘 피곤하답니다.
이런 일들이 처음 인것 같아서 적응을 할 수 없죠.


피곤할 때에는 어떠한 일을 할까?
아무것도 하기가 힘이들 때에
난 선율을 듣습니다.
제 귀속에 쩡~ 울려 퍼지고있는 선율이 저를 진짜 편하게 합니다.
멜로디가 울려 퍼진다면 졸린 일도 훨훨 날아가버리는 것 같네요.
아니면 더욱더 숙면하기 편안하게 되어
제대로 된 휴식을~ 할 수 있게 되죠.
선율이란 어머니의 품 같군요.
그래서 쭉~ 감상해도 평온한 거죠.
노랫가락이 따듯함을 주죠.


항상 감상해보는 멜로디가
저를 안정되게 만드는데
졸릴 때 듣고 들으면 최고랍니다!
피곤한 오늘 하루… 힘을내서 노랠 듣습니다.
그리고 평온한 휴식을 즐긴 다음에
다시 다음을 힘을낼것이빈다.
아아아~ 역시나 뮤직은 아주 좋아요.
자, 그럼 갈가을 계속해서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