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티비 앞에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나머지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그 애가 다 커…서 그것을 보여주었더니 내가 이런 때가 있었구나
하면서 어마무시하게 신기해 하더군요.
하하. 으음, 저도… 정말 오랜만에 보니 웃기고,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더군요.
비행기를 탈 때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노하우 기가 막혀요~
비행기를 탈 때 괜찮은 좌석을 선택하기가 힘이 들어요.
그~냥 간편히 가는 날엔 괜찮지만
긴시간 비행이 될 때에는 정말이지 좌석이 편하지 않으면 힘들답니다.
돈이 많다고하면 비즈니스석을 타고가는데 요거 안 되지않나요?
긴시간 비행은 진짜로 괜찮은 자리가 필수여요.
흠, 그러면은 어디가 제일 좋은 좌석일까요?
비행기 좋은 좌석을 골라내는 팁!
일단은 창가 쪽이 제일 좋을 거 같지만은
나혼자 여행할 땐 바로옆 사람에게 양해를 청하고 가야 될지도 모름으로
창가 쪽보다 안 쪽 자리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아~
유달리 장거리 여행, 홀로 갈 때에는 창가 쪽보다 복도 쪽이 좋아요.
특히나 지구 정반대의 Tour는 최소 화장실을 두 세 번을 가야 하고
굳은 몸을 스트레칭할 때도 안 쪽 좌석이 정말 좋습니당.
제일 좋은 쪽은 저만의 생각이지만 비상구 쪽 좌석일까요?
일단은 앞자리에 자리가 없어가지고 아주 아주 편하겠죠.
그리고! 비상구 쪽은 옆 사람에게 간섭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모니터가 보기 좋지않다는 단점도 있네요.^^
개의치않다면 비상구 쪽을 정말 추천을 하는 바랍니다.
날개 쪽은 시끄러워서 긴시간 여행에는 불편해요.
단시간 여행 땐 조금만 쫌 참으면 되지만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려면 몹시 부지런해야 하거든요.
물론 예약했으면 괜찮은 것 같은데 바로바로 끊어내야 할 때엔 비행기 시간보다 일찍 와
바라는 자리를 차지하면 되겠죠! 좋은 장소를 차지하는 요령!
이렇게 방법을 드렸으니 이젠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어요!
배가고파져서 난 이쯤에서 글을 써야겠어요. 빨리 밥먹으러 가야징~
제 글을 보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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