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크라잉넛 Honey 또 듣다.

언제어디서나da 2016. 7. 4. 12:47

뮤직으로 시작이되는 하루는
매일~! 행복함의 연속^^
하모니가 이렇게^^
사람을~ 진짜로 신이나게도
때로는… 정말 슬프게도 하는
이런 마술인 것 같답니다.
크라잉넛 Honey



뮤직을 들어봅시다.
전혀…. 감상해보지 못한 음도
매~일 감상해보는 나만의 노래도
모~두…. 들어보도록 해봐요^^
항상 정겨운 멜로디 ☞ 크라잉넛 Honey
시작해볼까요?,



안마기는 뭐라고 해야할까… 중독 같아요.
안마를 하고나면 등이 아픈데도
뻐근한 등과 어깨를 들이밀고
안마기에 다시 한번 앉죠.
아주 조금 아프긴 한다지만 금방 또 가시니까
계속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물쪼물, 나를 주물러 줄 때마다
아이고오~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안마기를 틀어놓고 눈을 감고
이어폰을 꽂고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좋더라고요.
안마기랑 사랑 나눈다고
어머니가 막 뭐라고 하시는데…. 하하.
대박 좋은것을 어떡한답니까.
진짜로 안마 중독이 올 것 같아요.
하루에 몇 번씩은 안 하지만
하루에 한 번 하지 않으면 어깨가 걸리는 것 같기도하고….
그냥 살짝 아쉽거든요.


아아아~ 안마기에 앉은후 노래 들으며 자고 싶군요.
어찌 꿀맛 같은지 경험해본 사람만 알 거랍니다.
언제까지 이럴까요. 노인이 다 됐죠.
그래도 안마 의자는 너무 좋답니다.
의자의 시원함은 잊을 수 없어요.
오늘 저녁도 안마 의자에 앉은 후
피로를 풀어볼 예정입니다.


얼른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난다음 아주잠깐 피로를 풀고 싶은 생각뿐이랍니다.
꿀을 발라 놓은 듯하게 빠른 퇴근!
그리고 집안에서 푹 쉬기!!
생각만 해도 대박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