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보기 불만스러워서 눈을 감았어요.
요즘에 컴퓨터 화면을 너무 많이 보는 거 같~아요.
그~래서 눈도 고통스럽고 시렵기도하고...
여튼 만병이 컴퓨터로 인해 생긴 것 같아요.
누워있다가 문뜩 노래가 듣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눈을 떴죠.
그리고 노래를 틀고나서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환상적인 멜로디 하나하나 전부
조화를 이루어 나의 귀를 신나게 하네요^^
오늘 이시간도 내 귀는 행복합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나미 다이어리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거리거리를 거닐면서 생각했어요.
와아아~ 난 정말정말 생각이 없이 걷는구나….
언제나 걷고있는 거리이지만
정말 못보던게 있어서 오잉 이게 뭘까? 하고 봤는데
계속~ 있던 거라고 해서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답니다.
와아~ 언제나 멜로디에 도취되어 있어
잘~ 몰랐는데…. 가끔씩!! 두리번~두리번거려야 겠다는
그러한 생각 같은 것을 해본답니다.
멜로디를 감상하는 일들은 포기를 할 수 없죠.
호호호 그래도!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리아를 감상을 하면서 걷고 거니는 거리거리는
매~번 걸어도 진짜 지겹지 않죠.
넘 생각 없이 걷는다는 것은 사실이지만은
진짜 그만큼 신나게 걸어본다는 것도 사실이여요.
이제는~ 노래를 감상해가면서 가사들을 곱씹어가며
근처도 두리번거리며~ 다녀야겠죠.
인간적으로…! 너무 관심이 없었나 했었나 봅니다~
^_^ 그렇게 난 큰 깨달음을 얻은 후
다시 한번 그 길거리를 거닐 준비를 합니다.
그래요!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지나는지
이런저런 물건이 있는가
진짜 자세하게 관찰할 거랍니다!
당연~ 나의 옆에는 하모니가 같이해요.
그러한!! 음악과 다 함께 거니는 이 거리….
분명~ 진짜 신나는 일들이 잔뜩할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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