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더플라스틱데이 Non-Alcoholic Or Alcoholic

언제어디서나da 2016. 7. 13. 14:15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을 때 함께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음악이랍니다.
노래는 나를 바다로 때때로 산으로 데려다 주고는 해요.
뮤직을 들으며 대리만족을 하기도 하죠.
이것이 Song이 주는 특별한 매력이 아닐까요?
더플라스틱데이 Non-Alcoholic Or Alcoholic
오늘은 이 음악을 감상하며 어디로 가 계실 예정인가요?
강으로? 들로? 머나먼 외국땅으로?
아니라면 한국의 고즈넉한 시골마을로?



어디로 가시든 음악과 함께 한다면
분명히 흥겨운 여행길이 되겠지요
굳이 자가용을 끌고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열차를 타지 않아도 되죠.
그저 그 자리에 있기만 하면 된답니다.
항상 정겨운 멜로디 ☞ 더플라스틱데이 Non-Alcoholic Or Alcoholic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멀쩡하게 지내보다가 정말 갑자기!
어느 한 부위라도 아프면 불편하기 시작하고
귀찮고 힘이들었습니다.
후우~ 단순하게… 몸이 좋지 않아도
벌써부터 지치는 것이 너무 힘이들어요.


요즘 이렇게 지낸 것 같습니다.
근처 분들에게 민폐만 끼치고…
할 일도 제대로~ 안 하고….
그래도! 내 몸이 힘이들어서 아무 생각들이 들지 않고
그렇게 슬픈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제 몸은 계~속 힘이든다해도
맘은 편해졌답니다.
그래서~ 내 몸이 불편하다고 느낄 때마다 쭉!
음악을 들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빨리 나아버린 걸까나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서…
제 생각보다 좀 빨리 좋아지니 기분이 좋군요.


음악은 연고 같은 걸까요?
상처 난 곳에 빨리 잘 나으라고 바르고 있는 연고~
하핫… 잔뜩 쌓인 일을 하는게 걱정되지만은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 힘내겠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빠르게 끝내야지요.
여러분들도 육체 건강을 잘 관리하기를 바라며~~
음악을 계속들으며 나쁜 것을 물리치고 좋은것을 쌓아요!
그러면 전 이정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