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천상지희 부메랑

언제어디서나da 2016. 11. 18. 13:00

전부 노래에 빠져보도록할까요.
정신없이 감상하다 보게되면
노래를 넘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선율을 이야기하는 거죠.
천상지희 부메랑
자, 그러면 중독돼버리기 전에!
심호흡을 한 다음에 한번 웃어보심이 어때요?



그리고 괜찮은 맘으로 음악을 들어봅니다.
그러면 선유링 더~ 좋아지죠.
그게 진짜 좋은지라
난 음악을 더 듣게 된답니다.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뮤직 천상지희 부메랑
들어보실까요?,



진짜 멀쩡히 지내보다가 정말 갑자기!
어느 한 곳이라도 넘 아프면 진짜 불편하고
게을러지고 힘들었어요?
후;;; 단순~히 몸이 안좋아도
벌써!! 지치는 것이 정말 힘이들곤해요.


요즘… 이런식으로 지낸 것 같군요.
내 근처 분들에게 민폐만 끼치고….
할 일들도 제대로~ 안 하고….
그래도~ 내 몸이 힘이들어서 아무런 생각들이 안들고
그렇게 슬픈 감정이 들면은….
음악을 들었어요.


몸뚱아리는 계~속 힘이든다해도
마음 속은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제 몸이 불편하다고 느낄 때마다 쭈우욱~
음악을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나아버린 걸까요?
마음이… 안락해지니…
생각보다… 좀더 빨리 좋아지니 마음이 좋군요.


음악은 연고 같은 걸까요?
큰 상처가 나버린 곳에 빨리빨리 나아보라고 바르는 연고~
하하하~ 쌓이고 쌓인 일을 수습이 걱정이지만…
음~ 어쩔 수 없습니다. 힘내겠어요~
노래를 감상하며 빠르게 끝내놓아야겠지요.
여러분 모두 신체 건강을 잘 하시길 바라며
음악을 감상하며 나쁜 것을 물리치고 좋은것을 쌓습니다.
그러면 전 이정도로 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