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크리스 브라운의 Don't Wake Me Up

언제어디서나da 2016. 11. 25. 13:00

제 마음속 얘길 털어내기 위해!
술을 벌컥벌컥 마셔보곤 합니다.
하지만은 건강에는 좋지 않아
요즘에는 음악으로 바뀌었답니다.
크리스 브라운 Don't Wake Me Up
취하듯… 빠져들어버리는 노래.
전 매일매일 듣는 것만으로….
하루를… 시작을하고 마무리합니다.



이 음악을 들어요.
계~속 감상하고 싶은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여러분에게… 소개를 합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크리스 브라운 Don't Wake Me Up
들어보실까요?,



요즘들어 허리가 너무나 아파가지고
오늘 하루는 바르게 앉은 후
일을 하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답니다.
잠을 잘못 잔 건가….
아님 허리가 안 좋은건가?
다양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신경 쓰면서
의자에 똑바르게 앉았죠.


어휴, 언제나 이런식으로 앉아야 하는데
매~일 신경 쓰지 않고 있으니까
허리가 이렇게 쑤시는 거겠지요?
병원이라도 가봐야할까나요?
으음, 그건 나~중 얘기지만
똑바로 신경써서 앉아 있으니…
척추뼈가 쫘악~~ 펴져가는 그 느낌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제 자세가 어느정도 안 좋았던… 건가?
그런 생각들을 해가며
음악을 틀어봤답니다.


들려오는 아리따운 노랫노래….
마치 뻐근하고 힘든 제 몸을
치유를시켜주는 그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눕고 싶은 생각도~ 간절했는데
허리를 위해~~ 계~~속 똑바른 자세로만
앉아있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