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를 들어보듯 나의 스토리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그건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핫…. 뻔하고 매일 듣는 지겨운 이야기라고 하지만
물이 방울방울 모여서 아름다운 바다를 만들듯~
내 사소한 진짜진짜 정말
정말 큰 무언가를 이뤄줬으면은
진짜로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_^
그런 얘길 시작을 해도 될…까요?
진짜 괜찮은 이야기….
넘 일찍 일어나는 건 정말로 사소하지만 힘이든 일이에요.
오전에 기침하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이른시간에 일어난다는게 너무 힘든 사람이죠.
저혈압도 없는데... 심각하게 골땡겨요.
단지 저질체력인 거죠?
흐… 왜 그런지 몰라도 일어나는게 싫다니까요!
이불에서 머무는 것 만큼 좋은게 없잖아요?
일어나기 대박 싫어서 스스로도 모르게
게기다가 시간을 모두 다 보내죠.
제 자신도 알게 모르게 그만... 이라며 꾸물꾸물 이불에서 나옵니다.
기상하면 만사가 전부 귀찮아요.
졸려서 하품 하고난다음
스트레칭 한번 하고 난 후면 그래도 정신이 맑아집니다.
그리고 주섬주섬 물 한잔을 먹고
정신이 더 차려진 후에 밥을 먹어요.
그렇지만 이른시간에 먹는 밥은 너무 맛이 없습니다. 흑흑...
먹기 싫은데 안먹으면 혼이 나니까 먹는데...
아주 괴로운것같아요. 하아...
그래서 빨리빨리 정신차려야 되는건데...
그게 많이 힘드네요.
제 스스로는 평범하게 게으른거에요. 하하;; 고쳐야겠네요.
저혈압이 있기만하면 핑계라도 될거에요. 허허...
자~ 자! 그러므로 오늘은 일찍자려고 합니다!!
일찍자면 일찍 일어나니까…
그리고 피곤하지 않겠죠? 그걸 노리는 거죠!
여러분들도 일찍자고 일어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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