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카니발 농담

언제어디서나da 2016. 12. 5. 12:43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 노력해본 적이 있었어요.
진짜 노력했답니다. 주인공이 되보려고.
뮤직을 들었답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음악….
그래도 나를 좋게 하는 것도 노래…..



바로 이 뮤직이죠.
카니발 농담
다 함께 듣고 싶길래
이런식으로 추천을 해보려고해요.
가사를 읊조리면서 불러봐요.
자~ 자! 전부다 함께 불러보도록 해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카니발 농담
듣겠습니다.,



쫌 늦~게 올린 것 같습니다.
전날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좀 정신없는 상태입니다.
영화를 보았던 날이 생각이 나곤해요.
그~냥 다짜고짜 갔네요.


어떠한 영화가 있는지...
어떤 영화관으로 갈지 정하지 않았습니당.
근방에 있는 영화관도 좋았지만
쫌 멀리 가도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표를 구매하고 받았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뭘 할까? 생각하다가
가까운 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를 먹었답니다.
그리곤 귀에 이어폰을 꽂고는 음악을 듣고
기다리는 시간을 보냈죠.


감자 튀김을 생각없이 주워 먹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군요.
배가 불러올 즈음 이미 영화입장시간이었죠.
빨리 듣던 음악을 중지하고 들어가야지. 라고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