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정말로 기분좋은 부활 차갑다

언제어디서나da 2019. 2. 22. 15:58

노래를 듣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계속해서 듣는 선율.
부활 차갑다
노래가 아주 좋아서 뭐~라고
말을… 다 할 수 없네요.



얘길 주절거리듯
노래도 여기에 계~속 울려 퍼지죠.
멋진 노래 같이해볼까요?
바로바로 이 음악….
방문자 여러분들과 꼭 듣고 싶은 음악입니다.
이젠 이 노래 듣고 기분좋은 시간! 부활 차갑다
이 노래를 준비했죠!,



친한 친구끼리 싸우면 난감해요.
특히!! 딱 중간에 낀!! 상태면은
정말정말 더 난감하답니다.
내가 지금 딱!!!! 이 상태죠.
별일도 아닌 일들로 계속 싸움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서로서로 죽여버릴듯 듯 투닥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넘나 한심한 거 같아요. 하아…
그래도… 뭐 어쩌겠나요.
저는 중간에 끼어서 싸운 사람들끼리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아니면 진짜 가만히 있는 게 낫겠죠.


편하게 풀리면 좋은데 술술 잘 풀리지 않으면은
진짜진짜 난감하니까요….
언제나 복잡한 맘이 들 때
하모니를 들으면서 마음을 추스립니다.
약~간 난 몰라몰라~ 하는 것 같지만…
진짜 머리 쓰고 싶지 않은 날이라면
걍 곡을 감상해보면서 뜨거운 머리를 식혀보곤합니다.


하모니를 들으면서 생각을 해본답니다.
그러면은 정리도 잘 되고 차분하게 돼죠.
그리고… 언젠간 잘 화해할 거라고 믿죠.
뭐… 하지 않는다면 어떠하겠어요.
하하^_^ 다시 한번 멜로디나 듣겠습니다.
아주 약간 해탈한 마음으로 느껴보니까
제 맘이 약간 더 편해지는 것 같답니다.
진짜 좋은 노랫노래가 울려 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