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나윤권 나였으면 좋네요.

언제어디서나da 2019. 5. 2. 13:49

오늘하루도 노래를 감상해본답니다.
어떤 뮤직을 들어보냐고요?
바로바로 이것이죠. ^ㅁ^
진짜 좋죠. 저도 그래서
나윤권 나였으면좋네요.
매일매일 감상해보는 것 같네요.



미소지으면서 들어볼 수 있는
그러한 노래를 들어봅시다^^
하하… 노래를 정말로 좋네요.
그러면 이 노래를 매일 감상해봐요.
멈추지… 말고 말이죠.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나윤권 나였으면
들어보세요.,



오늘 하루는 말이죠. 여행을 떠나고있는 주인공이될겁니다.
사회를 구원하려고 전 힘내서 뛰어다녔습니다.
나쁜 악당녀석들과 전투를하기도 하면서
무서운 고블린들과 전투를하기도 하며
스스로를 단련해가면서…
자연스럽게 나 자신은 제 자신은 그런식으로 살아왔던 것 같답니다.
엄청 나쁜 악당무리들과 떨리는 괴물들은 누굴까나?


그런것은 비밀이죠~
그럴 때면 언제나 멋지게 배경음이 깔리잖아요?
전 그 대신에 혼로 뮤직을 들었답니다.
폼나는 주인공이 되보기 위함으로 노력했죠.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주인공이 되었느냐고 물어보신다면
아직까지는 갈 미지의 길이 잔뜩 남겨져있는 레벨 0짜리 초보 검사랍니다.
히히~ 그렇게 제 자신이 걸어왔던 길들을
비유하니까 정말 재밌었습니다.
조금 애들 같은 생각이긴 하지만서도
멜로디가 나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며
훠얼훨~ 날도록 해주는 것 같아서 붕- 하고 날아봤습니다.
기분이 정말 좋군요.


정말 파랗고 파란 하늘위를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일까요.
그 마음으로 지금 이 일상도 힘을내보려고 합니다.
음악과 모두 함께 그렇게 말이에요.
훠얼훨~ 날아올라가지고 결국엔 나쁘고 나쁜 보스를 물리치고
승리해서 해피한 마지막을 바라보는 쥔공이 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