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몽니 미쳤군 자주 듣네요~

언제어디서나da 2019. 6. 19. 15:49

여러분들에게 닿아줘! 하며 멜로디를 진짜 크게 틀어봅니다.
당연하게도 들리지는 않는다지만
다 함께 강상한다는 느낌으로 말이죠.
지금은 볼륨을 정말 크게 해놓습니다.
몽니 미쳤군
바아아~로 이 뮤직….



내 자신이 좋아하며 모두들 좋아하실 거여요.
선율이란 매일 감상해봐도 좋습니다.
그럼 모두 함게 들어보실래요?
언제나 감상하는 하모니도 좀 정말로 신선한 장소에서
함께 들으면 더 멋질 것입니다.
이젠 좋은 노래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 몽니 미쳤군
이 노래를 준비했죠!,



여행을 하는데 너무 대책없이 가는 것 같아요.
어떠한 생각도 없이 무조건 떠납니다.
당일치기 여행을 들어보셨는지요? ^ㅇ^
여행을 그렇게 떠난다는 사실이 너무 부러웠는데
저도 순간적인 충동으로 그렇게 출발을 했지요.
충동적으로 개시한 여행은 예상밖에 재밌었죠.


앞으로 끊임없이 이렇게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혼자하는 여행이 겁나고 힘들 것 같았지만
어떠한 장애없이 눈치도 볼 것 없이
그렇게 홀로 즐기며 보고 만끽할 수 있다는게 좋네요.
요런 투어에는 노래가 없을 수 없습니다.
음악을 들어가면서 길을 걸었답니다.
저녁시간에 걷는 거리는 정말로 최고였답니다.
마지막 차로 간신히 나의? 집으로 올라왔답니다.
눈치는 쫌 보였고 힘도 들었지만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집으로 들어왔답니다.


이렇게 쬐만한 일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어가면서 걸었던 길을 생각합니당.
뮤직을 듣고있으니 하나씩 생각이 나는군요. 그 길 말예요.
확실한 기억안에 아주 조금 웃음을 지어봐용^
베시시~하고 웃어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