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원더버드 기다릴께 눈물이…

언제어디서나da 2019. 8. 6. 13:00

숨을 쉬면서 괜찮다고 말합니다.
그 한숨을 제 자신은 가슴을 씻어내리며
파워를 낼 수 있죠.
또한 하모니도 있으니까
난 무서운 것이 없답니다.



그래서 하모니를 들어봅니다.
고민도 없이 앞으로만 걸으려고 준비
다시 한 번 들숨을 거대하게
최고라고 말해본답니다. 그럼 노래 들을게요.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원더버드 기다릴께
노래 고고고,



정말 예~전에 보물찾기한다며
해적…놀이를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전 매일 캡틴 역할이었어요.


멋진 보물을 찾아서 모험…하는
정말 멋진 캡틴역도 해…보고
아주 조금 소심…한 선장 역도 해봤어요.
내 맘대로 연기를~~ 해봤답니다.
하하^^ 그때 생각이… 나니까
아련~하면서도 부끄럽네요….


부끄러운 것이 그런… 연기를 하기도 했었고…
넘 쓸데없이 대범해서 넘넘 부끄러운
으음~ 그런 감정인데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하여튼 정말…
어렸을 때~ 해적놀이를 생각하면은
미소가 마구마구 나왔답니다. 하하^^


그래서… 일기를 봤…는데
아아… 정말 정말 웃겼습니다.
정말정말 좋은 추억이었죠.
엄~청나게 즐겁다는 이야기… 밖에는
없는 것 보니~ 말이여요. ^ㅁ^


아~ 그 시절이 생각이나는
괜찮은 노랫소리를 들어보기위해서 하는데
어떤 선율을 들어보실까요?
아아아~ 벌써 고민이된답니다~~
노래…. 뭐 감상해볼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