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지현우 아이야 그려본다

언제어디서나da 2019. 5. 3. 16:31

뮤직을 듣고 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볼륨을 줄였답니다.
후우~ 주변에 민폐니까
조금.. 작게 들었어요.
아아~ 그랬더니 마음이 평온해지죠~~



좋습니다. 이거야~~~!!! 하하하~~
지현우 아이야
노래를 계속 감상하고 감상해야겠네요…
어어~ 그러다… 보면은
시간..이 잘 가겠지요? 와아…
노래는 여려모로 최고^^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지현우 아이야
함께 들어볼까요?,



여기서 시작하는 음악 한 곡.
유명한 곡이든 아니든 숱하게 들어요.
음악을 찾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느긋하게 커피 한잔을 타고 와요.
그리고 노래를 듣기 시작해봅니다.
누군가 있었을 땐 폐를 끼치지 않게 이어폰으로 듣지만
이어폰으로 들어본다면 귀가 아주 안 좋았어요
답답하기도 하며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없는 시각을 소중하게 생각해봐요.
스피커의 음량을 올려두고 시작해봅니다.
음악을 말입니다….
들려오는 음악 앞에서 엎드려 누워 봅니다.
잠들어버릴 것 같은 적막함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래.
기분이 진짜 좋아져요.


혼자만의 시각을 즐기기엔
노래가 진짜 최고랍니다.
다시 깨어나 커피 한잔을 말고
멋진 음악을 들으며 아주 좋은 음악을 찾아다닌답니다.
어디 있을까요? 보물 같은 음악.
그렇게 꾸준히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내 유일한 취미 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하하. 음악. 정말 아주 좋은 취미죠.


듣는 것밖에 못하지만 듣는 거라도 아주 좋네요.
가사도, 하모니도 정말 좋죠.
뚱뚱 울려 퍼지는 피아노 음악도.
기계음도 다 굿~
음악이라면 그저 전부 아주 좋은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