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봉 러브 샤랄랄라 역시나 조아요~

뮤직의 예쁨을
전할 수 있는 건… 오직~~
그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낸
마음의 곡조를 추천해봅니다.
이정봉 러브 샤랄랄라
정말 진짜로 좋은 노래라
듣고 또 들어보아도 좋네요.

제 블로그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느껴보세요.
미소 만발합니다. ^ㅁ^ 행복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이정봉 러브 샤랄랄라
듣겠습니다.,



막 비트 빠른 음악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몸을 흔든다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일을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그 차에서 어찌나 큰 소리로 노래를 틀었는가
사무실에도 쩌러렁 울려서는
모두 너무 시끄러!! 하고 있는데
나 혼자서 몸 전체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히히, 젊었을때 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국민학교때부터? 특정 가수를 좋아해서
노래를 자연스레 애정하게 되었죠.
그때부터 저는 재밌게 부른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실제적으로 기타나 그런 거 많이 들고와서 부르기도 했고….
박자를 타는 것은 이제는 습관이랍니다.
고쳐볼까 했죠. 그런데 나쁜 습관도 아니라
몸 흔드는 건 노래 나올 때나 흔드니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하고 고치지 않은 것이
벌써 몇십 년이 흘렀네요.

그렇게 저는 멜로디를 하는 것도
감상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
뮤직을 애정하는 사람이죠!
그렇게 저는 호쾌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었죠.
이제는 곧 레벨업하겠다고 항상 놀림당하는데….
^_^ 지켜보는 사람도 즐거워하니 만족이에요.
좋은 습관이니까 일생동안 간직해보려고 해요.

이런 닉네임은 아무나 가질 수 없지않나요?
바깥에서 또 뮤직이 들려옵니다.
저의 몸은 다시 한번 흔들흔들~
사람이 좋아하고 저도 즐거운 취미.
모두 노래 때문에 만들어진 좋은 습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