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트레이 송즈 I Invented Sex 다시 들어도 좋아요.

언제어디서나da 2019. 8. 24. 23:08

진짜 좋은 노래가 존재하는 블로그…
나는 이 곳을 엄청 좋아해용~
언제나 오며 곡도 감상하고 감상하면서 글도 쓰고 추천도 해보고…
여기 이곳은 나의 작은 취미공간이기도 하죠~
트레이 송즈 I Invented Sex
으흠… 그래서 그런것일까? 신경을 쓰게 된답니다.



상처받은 일 같은게 있다해도 여기에 온다면
존재하지 않던 숨겨진 힘도 불끈불끈! 하며 나요.
그렇다면은 노래를 시작해볼까나요?
여러분이 들어보실만한 뮤직입니다.
넘 좋은 곡이 있답니다.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트레이 송즈 I Invented Sex
올려드립니다.,



오랜만에 차려입었던 날이 있습니다.
저번에 아는 사람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식장 주변이 어찌 복잡한지
그렇게 손님이 많은 식장은 처음이었죠.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결혼식에 갈 때완
다른 느낌(?)이 들었죠.
결혼식을 축하하는 마음보다
쓴 만큼 먹겠다? 하는 강력한 의지.
그렇게 정신없이 먹었어요.


진짜로 열심히 먹었죠.
간만에 차려입은 옷으로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서
술 한잔을 마셨습니당.
무슨 일 있냐고 뭐 그렇게 차려입었냐고
되려 놀림을 받았죠.


그렇게 친구들과 노래방까지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한참 신나게 뮤직을 중얼거리다
저녁 늦게 도착했죠.
사실은 새벽에 도착을 했는데
저녁에 도착한 척 했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