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아무도 모르게
멜로디를 쭉~ 쭉 들으며 생각해봅니다.
난 요런 하모니를 넘나 좋아하는구나…
으음~ 생각만 해도 환상적인 선율.
제 곁에서 번쩍이고 있는…
정기고의 아무도 모르게 …
이 아리아를 소개해봅니다.
아름다운 곡? 깜짝 놀랄만한 곡조?
아아~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볼까요?
아아~ 넘넘 멋진 노랫소리.
절 넘 행복하게 만들어 줘요.
노래는 정말로 신기하답니다.
이제 정말 이제 괜찮아! 하며 딱… 돌아보는 순간
뭔가 일들이 쌓이면 머리까지 화가 나요.
다 끝내버렸다고 생각했었는데…음~
성질을 꼬옥! 참고 꼭 다시 한번 힘과 파워를 낸답니다.
흑흑. 마음이 아프지만 해야 하니까요….
아이를 계속 보는 건 넘 힘이들어요.
어깨를 톡톡 안마한 후 또다시 정리를 시작을해봐요.
어질러놓은 장난감들~
낙서를 한 벽을 계속 보면서 한숨이 난다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라고 그린것을 계속 보면
귀엽기도 해요!! 하하하….
이 맛에 자식을 기르나 보네요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쭉~ 보고 있으면
진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는데
방을 어지럽히는 것은 그만뒀으면 좋았을텝니다.
힘내서 알려줘야겠군요. 휴우~~
오늘도 전부 다 치웠군~ 했더니
돌아보는 그 순간 또 일이 쌓였답니다
정리는 힘이들지만은.… 가끔 볼 수 잇는 따뜻한 모습에
파워를 내보곤 합니당!!
그리고 지금은… 휴식 겸해서 앉은 다음
노래를 계속 듣고 있죠.
후~ 이제 살작 살아날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여요.
진정시켜주는 뮤직도 계속 듣고
아까 계속 본 훈훈한 그림같은것도 잊어버리지 않을 거여요.
'♬ 음악향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스트로비츠 흔들흔들 (0) | 2014.11.22 |
---|---|
비원에이포(B1A4) 잘자요 굿나잇 (0) | 2014.11.21 |
김도향 가을비 우산속 (0) | 2014.11.21 |
e 나는 너를 (0) | 2014.11.21 |
황보령 Sunshine (0) | 201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