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TEENTOP 긴 생머리 그녀 [열린음악회]

언제어디서나da 2014. 12. 4. 09:09

TEENTOP 긴 생머리 그녀 [열린음악회]
ㅎㅎㅎㅎ 아~ 진짜 문 너머의
대화…소리가 쭈욱 들리는데
정말 웃겨~~ 연인 사이인가?
막~~ 웃기답니다. 풋풋해보이고.
저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득해지는 맘을
힐링시키고 싶었답니다~~ ^_^
그래서~~ 음악을 들었어요.
선율을 감상하니 기분이 더 행복해져요.
TEENTOP의 긴 생머리 그녀 [열린음악회] …




번 돈은 넘 허무하고 허망하게 쓴답니다.
펑~펑 써서 언제나 거지상태죠.
친구들과의 약속…. 원하고, 가지고 싶은 것들 구매…
다~양한 이유들로 쓰는 돈들이…
정말로 어마어마한 편입니다.
아아! 계속 나가는 교통비라든가
휴대전화 요금제…
정말로 무시를 못 하겠어요.
돈을… 더… 많이 벌어보고 싶네요.


하핫… 그리고! 월세들… 다양한 가격.
어마어마했습니다! 와!!
그래도! 벌어낸 만큼 또 사용해야지
다음에도 벌고 행복하고 좋지 않습니까?
아이 때문에 돈을 조~금 덜 쓴다해도
생활비들이 부족하죠…
다양한~ 이유들로 돈을 다음에 쓰지 못한다 해도…!


날 위하여 쓰는 일도
엄청나게 귀중하다고 생각해요.
가령… 맛있는 커피를 한 잔 즈음 마셔보는 일 정도?
그러한 아주 작은 투자가 에너지가 된답니다.
그렇게 아이였을 때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지금이 되어 깨달았답니다.
그렇죠… 모~두 그렇게 살겠죠?
가락이나 항상 들으면서
울적한 나의 기분을 날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