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Eminem) Won't Back Down
커튼으로 가려져서 창문을 봐가면서
조금 허망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커튼에 가려져선 창문 밖 풍경을 볼 수 없으니까
많이 아쉬웠답니다.
그럼에도 믈구하고 커튼을 해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인거같아요.
해님이 진짜 뜨끈하다고, 쌀쌀하고….
그런 안타까운 마음 안쪽을 달래보고자 가락을 들어보죠.
에미넴(Eminem)의 Won't Back Down …
들리고있는 가락이 저를 웃게 한답니다.
그라운 맘이 날아가 버리는
그런 노래 한번 감상해보세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니?
매일매일 듣는 말이라고하지만 나 자신도 잘은 알 수 없습니다.
제 자신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걸까?
사건사고도 많았던거같아요.
감당을하기 고통스러운 오늘이 나 자신을 괴롭게 했습니다.
쪼아대기만하고 괴롭게 하고, 나 자신은 아프고
하지마은 참고 웃으며 이야기를합니다.
현실은 내 사정 따위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내가 괴롭던 말던간에….
했었던 말들도 자기 편한대로 뒤바꿔버리고
나를 힘들게 만들죠. 사회가 그렇습니다.
어떠한 생각 없이 지내는 것 같지만은
저 자신은 진짜 복잡스러운 생각에 지쳐있어서
이젠 생각하는 것 자체를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마음안을 비울 수 있도록 가락을 들어요.
전부 다 필요 없답니다.
이젠 더는 짜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으쌰으쌰!! 힘내자! 그리고 멜로디를 다시한번 들어요.
그러면은 고통이 줄어들죠.
마음안쪽이 시원해지는 게 바로 이런거였군…!
호흡을 엄청크게 해봅니다.
스스로에게 스트레스 주는 것은 전부 다 사리지려므나!
악질적인 저주를 해보곤합니다. ^^;;
노래를 듣게되면 마음속이 안정이 돼어서
매일매일 이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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