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지 비켜줄께(I'll Move)

허니지 비켜줄께(I'll Move)
늦은 저녁에 벌렁 누워서 전화기만 계~속
쭉 보고 있었죠. 진짜
정말로 지겹고 짜증나서 아주 좋은 이어폰을
꽂은 다음 멜로디를 틀어봤는데
흘러나온 노랫소리… ^^

허니지 의 비켜줄께(I'll Move) …

저의 기분을 기분좋게 해줬던거 같아요.
바로바로 들어볼까나요… 추천을 해봅니다.
진짜진짜 좋은 가락이랍니다.
그러면 하모니를 시작~~
계속 들어보게 되는 노랫소리입니다.



계절이 바뀌기 전에 옷을 정리를 합니다.
아~ 그럴때마다 너무나 설레인답니다.
그리고… 매~일 입을 옷이 없다고…
다시 한번 옷을 사죠.
아하!! 일단! 정릴 했답니다.
내 옷을… 차곡~차곡….
아기들의 옷도 정리를 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정릴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작아진 옷가지를 바라보고
아… 애 옷가지들도 사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한가득 하죠~?
난 그렇게… 다양한 생각들을 하며
정말 깊숙하게 숨어있는 옷을…
차근차근히 입기… 정말 편하게
바꾸기 시작하죠.
계절마다 그렇죠.
바뀌는 것은 좋은데~
아~ 이게 정말로 귀찮죠. ^_^

그래도… 진짜로 새로운 기분도 들고…
나의 기분은 넘나 좋아져있어요.
가락을 감상해보면서 랄라~라라~ 정리합니다~
흠… 여름옷으로 체인지할 때…
겨울옷을 바꿀 때…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 것도 정말로 신기해요.
가락이 힘들고 괴로운 것을 싹~ 잊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