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The Christmas Song
가락이 진짜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자아자 하며 듣다 보니
내 일도 안 하고 들었던 거 있죠?
바로바로 요런 선율입니다.
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의 The Christmas Song …
가락이 진짜 좋아서 매일매일 듣고 듣고
결국에는 저의 일에 집중이 진짜 안 되는 만큼
끌 정도로 좋은 멜로디….
자~자! 그렇다면 음을 시작해보겠어요.
정말 좋은 것 같은 선율입니다.
여러분과 감상을하고 싶군요.
오늘을 넘 허무하게 신용카드인터넷결재를 냈어요.
자고 깨어나니 오후였고
넘 피곤해서 다시 잠이 들었더니 저녁이 되었답니다.
결국, 저는 늦은 저녁이 됐는데도
잠들지 못해가지고 끙끙거렸어요.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어제 막 그렇게 피곤하고 졸린 일들도 존재하지 않았고
일찍 잤었는데… 이상하죠?
가끔 이러한 날 한번쯤 존재하지 않습니까?
쭉~ 자도 피곤한 날…
그땐 정말로 잠자고 다시 일어나면은 넘 졸리고
다시자고 깨어나면 허무한
내 하루를 돌려줘~
뭐, 그저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노래나 감상하며 저녁 시간시간을 보냈죠.
다들 잠들어 있어서 조용하게 들어요.
그리고 얼마 좀 안 있어 잠이들었답니다.
그렇게 자놓고 또 잠을 잘 수 있다니.
저는 몬스터인가 봐요. 신기하군요.
그렇게~ 전 잠자는 몬스터가 되었죠.
하하. 진짜 저도 깜짝 놀랄뿐이었어요.
오늘은 졸리지 않습니다.
어제 한참동안 잠만자서 그런가 보네용…
그럼 선율이나 계속 들어야지~
오늘 저녁에는 꼭꼭! 제 시간에 잠자기를 바라며
가락을 감상하며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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