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아이즈 LinEEyes 버터플라이 Butterfly (Feat. 지원 JiWon)
아이들에게 모닝 뽀뽀와 노래로 알람을 해줍니다.
아침에 화내면서 또는 때리면서 깨우는 것보다
효과가 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노하우를 택했죠.
그랬더니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더니
이제는 신용카드잔여한도대출 없이는 일어나질 않아요.
매번 뽀뽀하러 고개를 숙이는 것도 일이지만
아이들과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답니다.
라인아이즈 LinEEyes 의 버터플라이 Butterfly (Feat. 지원 JiWon) …
그때 틀어주는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살아가는 게 넘 힘 들죠~?
이런 일에 아프게 데이고 저런 일에 지치고…
진짜 귀찮을 때가 정말 많아요.
스스로도 힘빠질 때가 많고
여러분들도 힘빠질 때가 많겠지요.
그러할 때 뭘 하시나요?
그냥 나 혼자 앓고있는 것보다!!
노래를 듣는 것이 가장 멋진 것 같군요.
가락을 감상하며 저의 마음을 진정시키죠.
진짜진짜 힘이 들 때면은 전 선율을 듣곤해요.
그러면은 제 맘이 진정 되는 것 같죠.
또한 숨겨져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조용한 멜로디를 들으며 절 기쁘게 만드는…
그런 평화로움을 즐겨가며
힘들었던 일상을 돌아보고
다시 애너지를 얻어요!
저 자신에게 힘을내라며 딱~주는 상이죠.
노래는 요런 존재예요!
미숙한 난 작은 상처를 더 곪게 하는만큼
노래라는 약으로 나 자신을 다스립니다.
심한 상처가 나면 알코올로 소독을 하기도 해요.
노래로 깊은 상처를 소독을 하고 싸그리 낫게 하죠.
자~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상을 보내보려면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넘나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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