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Whatever+이름이 뭐예요
하모니는 정말 어렵지 않죠.
절대 정말 어렵지 않아용!
그래도 진짜 어렵게만 느껴지면
이 노래를 감상해보세요
포미닛 의 Whatever+이름이 뭐예요 …
어때요? 그저 그냥 있는 그대로로 받아드리길..
웃으면서 들어볼 수 있는
그런 정말 편안한 가락이랍니다.
제 블로그에 쩌렁쩌렁하게 퍼저흐르는 이 멜로디를
모두 다 함께 감상해봅시다~
그러면 스타트?
좋은 노래가 한곳에 머물러 있어요.
양쪽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게! 또한! 모든것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선율을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선율을 들으면 바로바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확 띄는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어요,
선율이 스스로를 놀랍게 만들어요.
그것이 진짜 좋아가지고
난 선율을 계속 듣곤 해요.
이렇게 으쌰으쌰 감상하니 기분도 좋아지기 시작하고
멜로디는 정말로 뭘까나요?
저의 눈에 하나도 보이지 않지만
괜히 나를 떨리게 하고!
반칙이죠! 어휴~ 멜로디 너란 아이는!
그래~서 나는 눈에 보이지 아니한 것마저
애정할 거라 생각했어요.
어디선가 언급되는 명언 같지만
난 선율로 그것을 깨달았답니다.
호호호. 그러해서 뮤직 듣는걸 정말 좋아하죠.
여러분들과 들을 수 있는 것을 진짜 좋아해요.
선율을 전파!전파!
영업상태에 이제 돌입해요~
이 선율이 넘 좋아요. 하며 강추를 해봅니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넘어와준단 말이죠~
그대들도 넘어와 주시길 바라며
하모니, 지금 이 순간도 힘을내서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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