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피아 Black Fish Swim

언제어디서나da 2015. 7. 6. 07:00

피아 Black Fish Swim
흥겨운 뮤직이 들려온답니다.
발라드도 사실은 흥겨운 기분으로 감상한다면
무엇이든 신 나죠.
와우~ 하고 불러본답니다.
그랬더나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군요.


이 가락을 말이에요….
그래도 기분이 진짜 기뻐서 봐주기를 바랐습니다.
좋은 뮤직을 불러보도록해요. 이 가락이에요….
그래~서 추천해드립니다.
피아 의 Black Fish Swim …
좋은 노래니까 함께 듣고 싶은걸요?
그렇다면 흥얼거려봅시다.


피아 의 Black Fish Swim …


저~~~기 저 창공을 바라본 적들이 있나요?
저희는 너무 바쁘게 살아가지고
흔한 하늘 한번 편안하게 볼 시간도 없답니다.
마음속의 여유가 없어가지고 그런 거겠죠.
노동하는시간이 많다고 하는 울나라인 만큼
정말로 하루 내내 학생은 학교에서
직장인같은경우는 회사에서, 혹은 나의 일터에서
고생고생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여유로움도 없고 즐거움도 없는 세상에서
제가 할 수 있을만한 것이 어떤것인가
조용하게 생각을 하며 또 생각을했어요.
결국에는 생각나는 게 없더군요.
그래도 결국 깨달았답니다.
마음한구석의 여유라도 가져보자! 하며 말이죠.
그래서 음악을 감상하기로 했어요.
어떠한 때라도 좋은만큼 말입니다….
일을하며 몰래 하모니를 감상하기도 했고
집안에서도 잔잔하게 뮤직을 걸었네요.
그러했더니 없던 여유로움이 생기더군요.


난 분명 바쁘고 지쳐가는데
예전보다는 덜 힘든 그러한 느낌일것인가?
매일매일 그렇게 생활해가는 것보단
기분좋게 웃으며 지낼 수 있는 게
너무나 좋은 것 같았어요.
멜로디란 정말 좋군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