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를 감상하며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듣고 들어볼수록 빠져들게되는 아리아….
이제는 더 이상 생각 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 가끔씩 오늘 이 순간을
진짜 뜻깊게 보냈었었나 뒤돌아보기도 하고
정말 가끔 큰 후회도 하며 웃기도 하지만은
그래도 멜로디가 있어서 넘 좋습니다.
마이 앤트 메리 Golden Glove
요 노래 진짜로 괜찮지 않아요?
내 자신도 그렇다 생각을해요.
그러면 노래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어보네요. 마이 앤트 메리 Golden Glove
같이 감상해보시죠.,
컴퓨터에 있는 폴더를 모두 날렸죠.
슬픔의 눈물을 흘려버렸답니다.
진짜 그 고통스러움은 아는 사람만 알고있다는
그런 고통이랍니다. 흑…
자료 백업 안 해뒀는데 마음속부터 화가 스을슬 밀려오고있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마음을 크게 가다듬어서
심호흡을 크나크게 한번 한 다음에
진정하려고 노력을 했죠. 아하-
그러면은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전혀전혀 아니었죠.
뭔가 더욱더 슬퍼져가지고 엎드려서 마구 화를 부렸죠.
컴퓨터를 끈후 이불속에 누운다음 뮤직을 들었죠.
음악을 들으니 마음안쪽이 평온해지는거 있죠?
하하, 하며 왜 화냈나 생각을했어요.
날아가 버린 자료가 조금 아까웠지만은
음악을 들어서 그런가
마음이 아주 조금 좋아 졌네요.
화날 때마다 들어보겠습니다!!!
자료는 아까워죽겠지만 곡조를 감상했으니
뭐, 이 정도면 나쁘지는 않군요.
화날 때마다 멜로디를 들어보세요.
하하 하하 웃는 정도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평화로워지더라고요?
너무 신기하답니다. 그렇게 변하는 것이….
그러면 마음 평온할 준비는 되셨죠?
'♬ 음악향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 생각나는 살찐 고양이~ 눈물비 (0) | 2016.03.08 |
---|---|
노지훈 H! CAROL. 다시…경북카드대납 그 자리에 (0) | 2016.03.05 |
에브리 싱글 데이 Wonder. 오늘밤도 금융결재 (0) | 2016.02.27 |
정재은 당신이 올때까지. 신용카드대금연체 같이 해볼까요? (0) | 2016.02.19 |
Galaxy Express 난 어디로 (0) | 2016.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