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어디서나da

바로가기 아~ 옛날옛날 생각이 나요. 어렸던 거 같았는데 하여튼 학생 때였죠. 그때, 첫사랑을 만나 결혼하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던 일이 생각나요. 지금 현재 생각한다면 쫌 소름돋을 정도 편지도 쓰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시도 썼는데… 이거 조금 고쳐서 사랑편지 조금 쓸까.. 하고 ..

조금만 더 신경을 써보곤합니다. 짱 괜찮안 멜로디가 날 깨웁니다. 부족한 것들을 메꿔주는 울림. 나 자신은 그 선율을 느껴보곤합니다. Nell(넬) Run (Two Weeks OST) 이게 노래야? 노래가란 이런 것 같네요. 나의 모자람을 메꿔주는 멋진 것? 바로바로 이렇고 저런 멜로디가 아닐까? 하핫 곡 시작..

남을 기다려 본 적이 있나요? 애타는 기분…?? 약속 시간에 늦게 도착 한다면 그렇겠어요. 그래도 나는 약속 타임에 늦지 않고 다니죠. 제대로 도착! 한다는 마음가짐 때문에 아슬아슬 했지만 그래도 가끔씩 빨리 나온다음 사람을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사람..

여러분들에게 닿아라앗! 하며 하모니를 정말 크게 틀어보곤해요. 당연히 들리지는 않겠지만은 다 함께 감상을 한다는 느낌? 지금은 성량을 큰 소리로 해놓는답니다. 티아라 (T ara) First Love (feat. EB) 바아아~로 이 음악…. 내 자신이 좋아하기도하고 여러분도 분명 좋아하실 거죠. 하모니란 ..

바로가기 텔레비전을 바라보고 막 박장대소하다가도 허무해집니다. 한 순간의 즐거움 이라니... 하지만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 미소를 주기 위해서 몇날 몇일 밤을새며 잠도 자지 못하고 노력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몇 초 짜리 광고들도 감사히 보게 됩니다. ^_^ 보이지 ..

마음을 케어할 수 있…는 건 특정의 뭔가가 저~~얼대 아니에요. 지금! 바로바로 앞에 있…는 쉬운 게 당신의 힐링이 될 수 있으며 흔하게 여겼던 것들이 마음을 힐링하는 근본적인 물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속의 짐을 내려놓고 안정의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자잘한 것 하나로도 좋은 ..

나무 위에서 있는 걸 좋아했어요. 땅 위에 서 있다고 하지만, 위에 서 있지 않은 느낌이에요. 그 부-웅- 뜬 느낌이 너무 좋았답니다. 하늘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답니다. 싱그러운 음악…. 바로 그 음악입니다. 조갑경 바보같은 미소 꼬맹이 때처럼 올라와서 있을 수 없다기에 이 음악..

바로가기 똑똑!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잘 계시나요. 오늘 날씨가 너무나 좋습니다. 내가 자랑 한가지 하겠습니다. 팟 하고 꽃이 지르고 싶어서는 오늘 꽃집에 갔었습니당. 다양하게 향을 맡고 있는~데 사장님이 선물할 거냐며 용처를 묻더라고요. 내가 그냥~ 개인적으로 지르고 싶어서는..

바로가기 예쁜 사람을 본다면 저도 모르게… 시선이… 향한답니다. 음~ 그건 어쩔 수가 없어요. 예쁜 음악을 들어보고 싶군요. Basick(베이식) 쾌지나 칭칭 저도… 정말~ 하핫~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이 음악이 예쁠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듣는 여러분이… 아리따워지면 그걸로 OK 아닐까..

야식을 먹고있으면 기분이 엑설런트~ 뭐라고 할까? 가뭄 난 곳에 단비가 오는 듯한 느낌? 배가 고픈 야심한 시간 야식과 함께라면은 밤을 샐 수 있어요!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야식 잘 드시나요? 야식을 먹는 것으로 살이 찌는게 아니고 먹고 난 후 움직이지 않고 아니면 삼시세끼 전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