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어디서나da

닿지 않는 부…분이 꾸준히 간지러워서 벅벅긁고싶은데 긁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집이라면 시원~하게 긁을텐데말이죠. 아… 고통스럽습니다. 어디 긁는 곳 없…을까? 효자손이라도 있으면은 좋겠는데~~ 이런, 있을리가 없죠!!! 그렇게 집까지 고통스럽게… 참고 집에서 미친듯 긁적긁적 ..

물이 하나도 없으니 물을 끓였지요. 아, 그냥~ 사 먹을까. 하다가 그냥 끓인 물도 있고 일단 이것 다 마실 때까지 참아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한참을 먹을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ㅇ^ 홈에 있는 화분이 죽어가기 시작해요. 이것 진짜 왜왜왜 이러한 걸까나? 여러분들은 식물이 잘 ..

쿨쿨 잠들지 못하는 밤에 어디에서?인가 노래 소리가 들려와요. 마치 속삭거리듯 들려오듯…. 그렇게 모닝 해가 뜨길 기다렸습니다. 어두운 하늘을 비추고있는 반짝이는 별들같이 아주 은은하게 제 자신을 비춰줍니다. 달콤한소금 오후에야 그런 뮤직입니다. 모두 다 함께 듣고 싶어요. ..

바닥에 뭐가 꿈틀꿈틀 거리는데 요것이 뭘까? 가만히 쳐다 보니 먼지였네요. 전 또 어떤 개미...같은 곤충인 줄 지레 짐작하고 긴장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휴- 한숨을 고르고 먼지를 집어서 쓰레기통에 슉!하고 버렸죠. 아- 다행이다. 와, 근데 먼지가 그렇게 크게 신경쓰이..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일어서봐요. 그럴 때 저는 음악을 들어보죠. 차분하게 들려오는 노래 소리…. 바로 이 음악이죠. 씨스타 Touch my body 한번 들어봐요. 당신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음악… 다 함께 들어볼까요?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해질 거죠. 그렇다면 시작해요. 노래 소리와 신..

더 이상은 어려운 것들은 없답니다. 그저 그냥 노래에 나의 몸을 맡긴 후 움직여보심이 어때요? 방문자분들의 몸을 맡길 수 있는 바로바로 이 노래…. The Melody Whatever 노래에 취해 좋은 춤을 춰봐도 좋죠. 환상적인 선율 앞에있으면 남녀 그리고 아이, 늙은 사람 누구나 기분좋아질 수 있어..

인생을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다양한 일이 발생해가는 가운데 저란 사람은 무슨 목적을 향해서 가는 거죠? 답이 나오지 않을땐 아무 이유없이 걷는 편입니다만 다른 사람에 눈으로만 잘 비춰지는 저의 모습이 아니고 제 자신에게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 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스..

사람이… 계속 물어보는 일들을 부끄러워한다면 절대 안 되는 것 같군요. 전 정말 부끄럼쟁이죠. 그래도~ 이야기를 하는 일이 정말 좋아가지고 컴을 사용해서 써보곤합니다. 사람을 딱~ 앞에 놓고선 이야길 하면은 설레니까요~ 하하^^^ 용기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야길 해보아도 ..

이 세상에 진짜 재밌는 일들이 뭐냐고 하신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음악 듣는 것이라고 할거랍니다. 박미경 그대 떠난뒤 하모니를 듣는 것은 반드시 세상에서 대박 간단한 일이라하지만 너무나 쉬워서 간단하게 흘러갑니다. 그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이럴 때 아리아를 들어보는 것..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 오늘은 정말로 빨리 일어났죠. 매~일 이리 일찍 일어나가지고 하루를 시작을 하면 괜찮을 것 같군요. 이리 한가한 마음은 처음인 것 같은지라 약간 어색하네요. 언제나 허둥지둥 출근준비 바쁘고… 아침도 못 먹~고 나왔는데 오늘 이 시간은 아침도 모두 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