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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역시나 어머님, 아버님 눈에는 아직~ 꼬마인가 보네요.

어떤 일이.. 있었던가? 정말 평범하고 좋은 순간을 지내서 별 감흥이 없을 때에는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었던.. 일이라든가?~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길 떠올려요. 쭉 생각해봐요. 그러면은 그 일상도… 특별하게~ 바껴버리는 것 같답니다. 진짜 아무 얘기나 적겠습니다. 시작을해도 될까나요..